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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챌린지` 장학금 1호 기부자 나왔다
  • Writergsds
  • Date2020-10-08 09:3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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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대에서 열린 `데이터사이언스챌린지 1호` 감사패 전달식에서 오세정 서울대 총장(왼쪽)과 기부자 박민철 동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대]

 

글로벌 인공지능(AI)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지난 3월 개원한 서울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에 첫 장학금 기부자가 나왔다. 서울대는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박민철 동문(93)이 `박민철 데이터사이언스 챌린지 장학금` 1억원을 쾌척했다고 7일 밝혔다. 서울대는 7일 관악캠퍼스에서 오세정 총장과 차상균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박 씨에게 감사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데이터사이언스 챌린지 장학금`은 우수한 인재들이 학부 전공에 관계없이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에 진학해 공부할 수 있도록 첫 학기 장학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박 동문은 이 기금의 첫 기부자다. 박 씨는 1952년 서울대 졸업 후 국방과학원 연구원, 독일 바이엘사 자회사 연구원, 인성 부사장, 코리아파암 대표이사, 청도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박 씨는 "오랜만에 모교를 찾아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다. 가족 모두가 서울대 동문으로 모교에서 입은 혜택에 늘 감사하고 있어 보답하는 차원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이 장학금이 결국에는 우리나라 발전과 미래에 기여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기부 동기를 설명했다. 오 총장은 "박 동문님의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사랑과 헌신에 경의를 표한다. 이번에 출연해주신 장학금은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디지털 혁신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데이터사이언스 대학원은 이 기금으로 데이터사이언스 챌린지 장학금 모금을 확대하고 1년에 5명의 우수 입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찬옥 기자]

http://m.mk.co.kr/stock/newsview.mk?sCode=21&t_uid=20&c_uid=1836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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