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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서울대·MS `데이터 사이언스` 강연 교류
  • Writergsds
  • Date2020-07-28 09: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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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이 마이크로소프트연구소(Microsoft Research·MSR)와 온라인으로 서로 강연을 주고받기로 했다. 이번 교류는 세계 최고 정보기술(IT) 기업의 브레인 역할을 하는 연구소가 서울대에 머리를 맞대길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서울대와 MSR 측은 강연 교류를 시작으로 향후 공동 연구에 대한 논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27일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은 9월 23일 MSR 본사의 연구소장이자 대표 설계자(Architect)인 요하네스 케르케가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 세미나에 연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측도 차상균 원장을 필두로 MSR에서 강연을 하기로 했다. 차 원장은 "케르케 대표에게서 서울대 측과 연구 논의를 제안받았고, 강연부터 교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강연 교류는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이 올해 1학기부터 원격으로 운영한 `데이터사이언스 세미나` 프로그램이 기점이 됐다. 해외 유수 대학의 교수와 주요 기업 관계자에게서 인공지능(AI) 등 관련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1학기에는 실리콘밸리 스톰벤처스 남태희 대표, 한킴 알토스벤처스 대표, `AI계 대가`로 꼽히는 조경현 뉴욕대 교수 등이 원격으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2학기에는 한국계 AI 과학자 중 가장 뛰어난 인물로 꼽히는 최예진 워싱턴대 교수가 첫 강연자로 예정돼 있다. 최 교수에 이어 주한별 페이스북 AI연구원 연구과학자, 휴머노이드 전문가인 김주형 일리노이 어바나샴페인대(UIUC) 부교수, 내년에 매사추세츠공대(MIT)에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자연어 처리) 조교수로 임용될 예정인 김윤 박사 등이 서울대 강연대에 오른다.

[박윤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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